코로나 시대, 만남이 금기시되고 혼자를 권장하는 시대입니다. 
홀로 있는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나요? 
그동안 바쁜 일상 속에 읽기를 미루어 왔던 책들과 함게하면 어떨까요? 
도서관이 혼자만의 시간을 견디는 것이 아닌 즐기는 시간으로 바꾸기 위해 "코로나 시대 애서가를 위한 고전 소설 30선"을 추천합니다. 
《죄와 벌》, 《토지》, 《파우스트》 등 그동안 제목만 알았던 고전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캠페인의 내용은 고려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library.korea.ac.kr/campaign/)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