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어노문학과 선배와의 대화


"<NOW, AND NOT YET> - 삶의 방향을 정하는 기준점을 세워라"  

(작가이자 25년차 직장인이 후배들에게) 


연사 : 김지광 (노문90, 한국전력 경기본부 고객지원부장)  

일시 : 11월 17일 오후 5시 ~ 6시 반 

장소 : 서관 402호 강의실 


취업과 사회 진출, 삶의 진로 등에 대해 고민많은 학부 고학년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특히 바랍니다.